모바일 의학시뮬레이션 게임 닥터K SKT,LGT 동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게임업체 마나스톤(대표 김인철,www.manastone.com)은 모바일 의학시뮬레이션 게임인 '닥터K'의 서비스를 KTF에 이어 SKT와 LGT에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닥터K는 기존의 모바일 게임에서 다뤄지지 않던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응급실에 밀려드는 환자를 치료해 스킬을 올리고 10가지의 큰 수술을 성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가 휴대폰 상에서 수술과 응급치료를 직접 해 볼 수 있다는 점과, 사실적인 수술장면과 응급실 묘사는 게임의 긴박감과 흥미를 더 해주고 있다.

KTF 출시 이후 모바일게임 순위 상위권에 꾸준이 이름을 올리던 닥터K는 이번 SKT와 LGT 동시 출시를 계기로 인기몰이를 더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다운로드는 45+Nate(LGT는 ez-i)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anastone.com

연락처

마나스톤 마케팅팀 이태훈, 02-2192-3900, 010-5795-373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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