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오늘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설해 예방대책과 함께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겨울철 폭설시 교통두절이 우려 되는 48개 노선에 대한 우회도로를 미리 지정 원활한 교통소통에 대비하고 그레이더, 덤프, 페이로다 등 제설장비 337대, 염화칼슘 25kg들이 26,500포, 모래 3,000톤(1,750㎥) 등의 제설물자 확보 및 결빙예방을 위한 적사장 2,100개소를 설치하여 수로원, 미화원, 공무원 등 제설인력 9,700명을 동원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팔공산과 앞산에 대설시 등산객 안전을 위하여 통제소(10개소)를 설치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하여 시민생활 및 농작물 보호를 위해 시민행동요령을 마련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이어 설해 취약지 시민참여 설해상황 모니터위원 운영, 교통상황 수시 파악 등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구·군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한 발 앞선 예방위주의 겨울철 자연재난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대구시는 대설시"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먼저 쓸기"결빙구간은 주변 적사장에 비치된 모래 및 염화칼슘을 뿌려 주민스스로 안전을 확보하는 등"시민의 자율 참여"를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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