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15일(水) 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구간 중 일부 램프와 빈터 4곳을 활용, “미니 공중정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내부순환로 및 북부간선로가 15~20m 높이의 교량형 도시고속도로로 조경이 없는 회백색 콘크리트 일색이어서 운전자들에게 삭막한 느낌을 주던 것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

내부순환로 구청계램프와 한양대앞, 북부간선로의 경우 월릉램프와 하월곡램프 등 4곳(총면적 855㎡)에 설치된 “미니 공중정원”은 소나무 등 2종 26주의 교목, 자산홍 등 2종 1,476주의 관목, 수호초 등 7종 26,240본의 초화류, 담쟁이 등 2종 966본의 덩굴류 등이 식재됐다.

한편 공단은 이같은 “미니 공중정원”을 내년 상반기에도 내부순환로 5곳에 추가설치할 계획이다.
ㅇ 설치위치
▷ 내부순환로 : 한양대앞빈터(성산방향,480㎡) 구청계램프(〃 ,125㎡)
▷ 북부간선로 : 하월곡램프(구리방향,125㎡) 월릉램프(성산방향,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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