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설중매문학상 및 기자상 大賞에 박동수 시인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구축하여 투명한 “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雪中梅 문학」정신을 이념으로 국내 최초로「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발명하여 한국 문단에 새로운 디지털 문학시대를 개척한 김영일(호는 설중매) 선생의 업적을 높이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1회 설중매 문학상 및 기자상"에서 大賞(대상)에 시인 박동수(한국문학세상 이사)를, 본상에 정선교(소설가), 최봉희(시인), 양봉선(아동문학가)을, ‘문학기자상’에는 ‘광양신문’ 이수영 기자를 각 각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일씨)는 시인 박동수씨를 大賞으로 선정하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문학세상이 한국의 디지털 문학시대를 개척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온 것은 물론, 2006년 9월에 생활 문학을 추구하는 종합 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을 창간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 제정한 '제1회 설중매문학상 및 기자상'에서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문학적 정렬이 남달랐던 그는 60세 후반에 한국문학세상을 통하여 늦깎이 등단을 한 후에 줄 곳 한국문학세상에서 활동해 왔으며, 그의 탁월한 문학적 재능으로 현재 한국문학세상의 운영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 상의 시상식은 “전 국민 개인저서 무료출간”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출간되는 “생활문학시리즈” 출판기념회 행사인 2006.12.21(목), 19:00에 문학카페 플로르(2호선 방배역 부근)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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