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SI산업과 연관성이 가장 높은 정보통신부문 설비투자가 2006년 3분기 회복국면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어 회복 시기는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유는 1) 2007년 상반기에도 소비회복과 기업투자 심리 개선 지연, 2) RFID, Wi-Bro 등 대형 프로젝트 투자 연기에 따라 신규 정보통신부문 SI 수요 발생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참고: 승법모형에 의해 계절성요인과 에러항을 제거한 후 산출된 추세 및 사이클은 2006년 하반기 회복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고, 회복 진행속도는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SW/SI업체 2007년 실적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 개선폭은 제한적일 전망
승법모형에 의해 95.Q1~06.Q3 기간의 정보통신부문 설비투자액의 계절성요인을 분석해 보면, 1분기가 가장 비수기를 보이고 있고, 2분기도 비수기에 해당된다. 가장 호조기는 4분기로 분석되며, 3분기도 계절적인 호조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2006년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 계절적인 호조기로 SW/SI업체의 2006년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07년 SW/SI업체의 실적은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SW/SI산업: 중립(Neutral) 의견 유지
2006년 3분기 기준 SW/SI산업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고, 국내 경기 둔화에 따라 소비심리 및 기업의 투자심리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 회복 진행 속도는 예상보다 늦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06년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 설비투자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호조기로 국내 SW/SI업체의 실적은 상반기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SW/SI산업에 대한 투자등급은 중립(Neutral)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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