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R(Association of Anti-virus Asia Reseachers, 아시아안티바이러스협회)는 지난 98년 6월 한국의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일본의 세이지 무라카미 JCSR(Japan Computer Security Research Center) 회장 등이 아시아 지역 안티바이러스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창립한 비영리 조직이다. 매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 열기가 높아져 아시아를 벗어나,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 컨퍼런스 등에 이어 세계적인 보안 컨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나선 안철수연구소 이성근 선임연구원과 방정욱 연구원은 둘째 날인 4일 오후에 유비쿼터스 환경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RFID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코드나 해킹 기법을 소개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강조할 예정이다. 현재 무선 환경에서의 악성 코드 문제는 해외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악성코드로 인한 사용자의 동의 없는 과금 발생, 블루투스를 통한 악성코드의 전파, SMS와 MMS의 요금 과다 발생 등 휴대폰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RFID는 특히 RFID의 태그(Tag)의 불법 복제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므로,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올해 AVAR 컨퍼런스에는 전세계 30여 개국 안티바이러스 및 정보보안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해 시만텍, 맥아피, 트렌드마이크로 등 보안 업체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IBM도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스파이웨어 비교, 인터넷 전화의 보안 위협, 트로이목마의 새로운 위협 등 20여 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보안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안철수 이사회 의장, 조시행 상무를 비롯한 AVAR 이사회 멤버들이 참석하는 3일 이사회에서 2007년은 AVAR 국제 컨퍼런스 10주년을 맞는 해로서 의미가 깊은 해인 만큼 역대 가장 성황리에 개최된 ‘AVAR 2002’의 주관사인 안철수연구소가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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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과장 2186-6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