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융자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청주시의 지난 3년간 기금 지원실적을 보면, 2004년 24업체가 43억원을 융자지원 신청했으나 17개업체 28억7천만원이 융자지원됐으며, 지난해에는 30개업체 55억원 신청 20개업체 34억8천만원이 지원됐고, 금년엔 27개업체 52억5천만원이 신청 이중 17개업체 32억5천만원이 지원되었으며, 10개업체는 담보능력 부족 등으로 지원되지 못했다.

이같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해 융자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업체는 기업경영의 의지상실뿐 아니라 융자지원을 받기위해 시간과 인력낭비로 기업체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폐단을 없애고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면서도 편리하게 융자지원을 받아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제도를 협약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입법예고중인 사항으로 담보력이 없는 기업체가 기금융자 신청시 신용보증서 발급을 원할 경우 신용보증관련 서류 일체를 one-stop으로 신청 받아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의뢰해 간편한 심사기준표만을 적용 업체당 3억원까지, 3~3.5%의 저금리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대위변제금의 사전출연 및 분담율 조정을 위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5억원 출연도 계획하는 등 시행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조례안이 내년 3월경 조례로 확정 공포되어 4월부터는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 조레안이 시행되면 자금이 부족하나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우수기업 육성 및 기술력을 갖춘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 지역경제활성화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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