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는 송년회는 NO! 개성만점 맞춤형 송년회는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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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코스닥 051500
2006-12-04 10:03
서울--(뉴스와이어)--송년회의 시즌이 돌아왔다.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이고 한 해를 정리하는 숙연한 자리이기에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송년회를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고민도 생긴다. 송년회를 준비하는 쪽은 특별한 이벤트 준비나 장소 선정 때문에 고민이고, 초대를 받은 쪽은 연이어 있는 각종 송년회가 자칫 하나같이 특색없는 술마시기 대회장이 될까 걱정이다. 이런 가운데, CJ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엠키친과 트라우스가 송년회 고민해결사를 자처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파티플래너 시스템을 도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엠키친 청담점과 잠실점, 트라우스 대우센터점에서는 10인 이상이 예약을 하면 1인 2만원에 다양한 요리(치킨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그릴소시지 포함 12가지 메뉴)와 함께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송년회 패키지를 개발했다. 여기에 1인당 5천원을 추가하면 B.B.Q Pork를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엠키친에는 빔프로젝트나 여러 대의 PDP가 설치되어 있어 모임과 관련 있는 영상물 관람이 가능하며, 무대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 별로 자체 준비한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트라우스는 사전에 요청할 경우 매직쇼나 라이브밴드 섭외 및 세팅도 가능하다. 트라우스는 사전에 요청할 경우 매직쇼나 라이브밴드 섭외 및 세팅도 가능하다.

트라우스와 엠키친 모두 고객의 요청 사항에 따라 내부 풍선 장식, 송년 메시지 블라인드, 회사홍보 CD방영, 소망풍선(소망을 적은 엽서를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날리는 행사), 우수사원 표창을 위한 무료식사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각 식당의 파티플래너와 상의하면 더욱 다채롭게 송년회를 꾸밀 수 있다. 세 식당 모두 오픈 이후 줄곧 하우스웨딩, 돌잔치 등 각종 연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터라 경험과 노하우는 풍부하다.

엠키친은 200명 이상, 트라우스는 100명 이상일 경우 식당을 전용(全用)하는 것이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 개요
CJ그룹 계열의 가공식품 도매업체이다. 1988년 삼일농수산으로 설립했고, 2008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식자재 유통과 오피스·산업체·병원 등의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단체급식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cjfresh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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