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수출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과 도내에 투자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 중소수출업체 및 국내외 투자기업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유공업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 노고를 치하하고자 매년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며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에 앞서 부대행사로 국내 종합상사, 주한 일본종합상사, 전문무역업체 등을 초청하여 도내 우수 중소기업체와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수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개최하였다.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하여 수출유관기관장 및 도내 수출업체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 시상식에서는 제43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전수 22개 업체와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15명의 전수식도 함께 가졌는데 역대 .전라북도 수출탑 수상업체 중 금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의 본 시상은 전라북도 수출 및 투자유공업체 포상조례에 근거하여 지난 달 1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여, 수출유공 5개 부문과 투자유공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7개 부문의 포상업체를 선정하였다.
먼저, 수출유공 부문으로 수출최우수 부문에 (주)진원메텍, 해외시장다변화 부문에 (주)옵토웰, 처음수출최우수 부문에 (주)루미컴, 벤처기업 수출우수 부문에 (주)원반도체, 신선농산물 수출우수 부문에 운봉농협 춘향골바래봉 파프리카 작목반이 수상하였고, 다음으로 투자유공 부문으로 내국인 투자우수 부문에 (주)에이스일렉트로닉스, 외국인 투자우수 부문에 한국유리공업(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시상식 후에는 이인재 투자유치국장의 2007년도 전라북도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 설명회에서는 전라북도와 가장 인접한 13억 세계 최대의 중국시장을 공략해 나가기 위한 중국시장개척 기반구축 사업 설명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 수출보험지원사업 등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해 참석자들로부터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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