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그맨 김구라가 데뷔 이후 13년만에 처음으로 광고모델로 나선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터넷스타에서 ‘김구라의 가요광장’을 진행하는 공중파라디오 DJ로 변신에 성공한 김구라가 최근 국내 PC방에서 선을 보인 '게임콜'서비스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서비스 운영회사인 테라피정보통신(gamecall.cuany.co.kr 대표 이승욱)과 1년간 광고계약을 맺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에 따라 테라피정보통신측은 김구라의 사진, 캐릭터, 음성, 영상물을 ‘게임콜’ 서비스 홍보전반에 걸쳐 사용할 예정이다.

‘게임콜 서비스’는 여러명이 동시에 말하면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멀티 음성채팅서비스다.

이번 계약으로 김구라는 오는 20일부터 “김구라와 함께하는 연말연시 구라날리기”이벤트를 진행해 TV나 라디오에서 직접 대화할 수 없었던 네티즌들을 위해 한 달간 매주 1시간가량 음성채팅을 통해 동시에 여러명의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테라피정보통신측은 내년부터 라디오광고를 집행해 적극적인 게임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테라피정보통신의 이승욱사장은 “걸쭉한 입담과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김구라씨가 ‘게임콜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인물인 것 같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선정에 대한 배경을 말했다.

한편 김구라는 현재 KBS라디오 ‘김구라의 가요광장’외 ETN, MBN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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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 3443-6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