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의 북경국제공항과 상해공항을 VIP대접을 받으며 여유 있게 드나들 수 있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코제코의 “중국 공항 VIP 서비스”가 바로 그것.

연간 이용객 3천 5백만여 명, 일일 이용객 10만 명을 웃도는 북경국제공항을 이용해 본 여행자라면 공항 내에서 한번쯤은 짜증 난 경험을 갖게 마련이다. 북새통 같은 입국 수속장과 까마득한 줄서기에 지치는 세관검사장, 그리고 혼잡한 주차장과 승차장까지 공항을 빠져 나오는 데 한 두 시간은 족히 걸린다. 특히 내년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각지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회사가 제공하는 “중국공항 VIP 서비스”를 이용하면 입출국 시 줄을 설 필요 없이 기다리고 있던 전담 수행원의 안내로 VIP 전용레인을 통해 바로 입출국이 가능하다.

또, 선택 코스에 따라 다양한 컨셉으로 구비되어있는 VIP전용 귀빈실은 물론 VIP전용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고품격의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서비스의 특징이다.

선택할 수 있는 코스는 사용목적에 따라 총 4가지로 나뉜다. 빠르게 입출국장을 빠져 나가길 원하는 실속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10만 원대 초반의 익스프레스 코스, 일반주차장에서 중급 차량(폭스바겐)을 통한 목적지 도착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편도 17만원의 이그제큐티브 코스, 그리고 10만 원 정도를 추가하면 VIP전용 주차장에서 고급 차량으로 품격 있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비즈니스 VIP 코스가 있다.

가장 최고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VIP서비스는 VIP 전용 레인을 통한 입출국과 전용 귀빈실 사용은 물론 고급 차량 서비스까지 편도 58만 원대로 국빈급의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다른 코스에서도 전용 귀빈실을 별도 추가요금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데, 짧은 휴식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소규모의 안락한 룸부터 50석 대규모의 룸까지 준비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주로 고급 비즈니스맨이나 저명인사, 연예인 등이 회의/접견/기자회견/신상품설명회 등의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한다.

중국 공항 VIP서비스는 무엇보다도 모든 코스에서 까다로운 세관 업무를 대행해주기 때문에 빈번히 발생하는 중국 세관통과상의 문제에서도 얼굴 붉힐 일이 없어 좋다. 그리고 중국의 영빈관이라 할 수 있는‘釣魚台 국빈관’과 제휴하여 숙박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중국 외교 역사의 산실에서의 특별한 체험도 이색 경험이 될 것 같다.

이러한 서비스를 한국에서는 독점으로 제공하고 있는 주식회사 코제코는 중국 관할 처인 수도공항접객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앞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갈 방침이다. 북경수도국제공항과 상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중국 내 주요 국제공항에서 본 서비스를 가능토록 하며 중국 내 여타 제휴서비스와의 연계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에 대한 문의나 신청은 해당 인터넷사이트(www.vipchinaro.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거나 상담안내 전화(02)2088-8812~3)를 통해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vipchina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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