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6년 사회통계조사결과 (가족, 보건, 사회참여, 노동)
【 가 족 】
1. 부모부양여부
1-1. 부모 생존여부 및 동거자(가구주)
2006년 부모가 생존해 있는 가구주는 61.6%이며, 이 중
부모가「자녀와 함께 사는 경우」는 42.4%, 「따로 살고 있는 경우」는 56.3%임
○ 2006년 부모 중 한 명 이상 생존해 있는 가구주는 61.6%로 2002년(62.0%)보다 0.4%p 낮아짐
- 이는 전체 가구주 중 40대 이상 비중이 2002년보다 높아져 부모생존 가능성이 떨어졌기 때문임
○ 부모가 아들, 딸 등「자녀와 동거하는 경우」는 42.4%로「부모만 따로 살고 있는 경우」56.3% 보다 낮았음
- 자녀 중에서는「장남(맏며느리)」과 함께 사는 부모가 21.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장남 외의 아들(며느리)(14.9%)」,「딸(사위)(5.7%)」순으로 나타났음
- 연령이 높을수록 「장남」 및 「아들」과 함께 사는 비율이 높아짐
1-2. 부모 생활비 주 제공자(가구주)
부모의 생활비는「스스로 해결(46.3%)」하는 경우보다
「자녀(53.3%)」가 제공한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가구주 부모의 생활비는 아들, 딸 등「자녀」가 제공한 비율이 53.3%이고,「부모 스스로 해결」한 경우는 46.3%로 나타남
- 자녀 중에서는 아들, 딸 구별 없이「모든 자녀」가 함께 생활비를 드린 경우가 24.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장남 또는 맏며느리(15.1%)」,「아들 또는 며느리(11.7%)」순이었음
- 가구주의 연령이 높아질수록「장남 또는 맏며느리」,「아들 또는 며느리」의 부모 생활비 제공 비율이 커짐
·60세 이상에서는 자녀 중「장남 또는 맏며느리」의 생활비 제공 비율이 가장 높음
- 2002년과 비교하면「장남 또는 맏며느리 」,「아들 또는 며느리」의 생활비 제공비율이 낮아진 반면, 「딸 또는 사위」와「모든 자녀」의 비율은 높아졌음
2. 노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
부모의 노후생계는「가족」이 돌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63.4%로 가장 많았으며,
「가족과 정부·사회」의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중이 점차 증가
○ 15세 이상 인구 중 부모의 노후 생계는「가족」이 돌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63.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가족과 정부·사회」26.4%, 「스스로 해결」7.8% 순으로 나타났음
- 세대별로 보면, 1인 가구나 1세대 가구원인 경우「부모 스스로 노후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세대 이상 가구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음
- 2002년과 비교하면「스스로 해결」이나「가족」만이 돌보아야 한다는 비율은 감소한 반면,「가족과 정부·사회」가 공동으로 노후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비율은 증가하였음
- 고학력일수록 「모든자녀」, 「가족과 정부·사회」가 노후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비율이 증가 하였음
○ 가족 중에서는 노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가「모든 자녀」49.2%,「자식 중 능력있는 자」22.2%,「장남 또는 맏며느리」19.5% 등의 순으로 나타남
3. 결혼·이혼에 대한 견해
미혼 남자의 경우 10명 중 7명(69.6%) 정도가 결혼에 적극적인 생각을 가진 반면,
미혼 여자는 5명(52.6%) 정도에 불과
○ 15세 이상 인구 중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비율은 67.7%로 2002년 69.1%보다 감소하였음
- 미혼의 경우 남자는 10명 중 7명(69.6%) 정도가 결혼에 찬성하였으나, 여자는 52.6%에 불과해 남녀간에 큰 차이를 보임
○ 이혼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59.9%)이 반대하였으며, 2002년(58.4%)보다 반대 의견이 1.5%p 증가하였음
- 성별로는 남자(66.2%)가 여자(53.8%)보다 이혼에 대해 더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음
- 연령이 높을수록 이혼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반면「이혼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비율(10대 제외)은 낮아짐
4. 입양에 대한 견해 및 입양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
자녀를 입양하는 것에 대해「출산이 어려운 경우는 적극 고려」20.0%,「여건이
허락되면 입양을 원함」16.7%,「입양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은 35.3%로 나타남
○ 15세 이상 인구 중 자녀를 입양하는 것에 대해「자녀를 원하지만 출산이 어려운 경우는 적극 고려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0.0%,「자녀 유무에 상관없이 여건이 허락되면 입양을 하고 싶다」16.7%,「입양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35.3%로나타났음
-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입양에 대해 긍정적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더 긍정적임
○ 입양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입양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58.1%,「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므로」24.6% 등의 순임
5. 가사분담에 대한 견해 및 실태
가사분담에 대해 10명중 3명 이상이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
반면, 실제로 「공평하게 분담」하는 경우는 1명도 되지 않아
○ 15세 이상 인구 중 가사분담을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32.4%로 10명 중 3명 이상으로 나타났음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2002년 30.7%에서 2006년 32.4%로 1.7%p 높아졌음
○ 반면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가구에서 평소의 가사분담에 대하여 「공평하게 분담」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남편 7.5%, 부인 7.9%에 불과해 견해와 실태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6. 청소년이 고민하는 문제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공부(성적, 적성(35.0%)」,「직업(29.6%)」순이며,
「직업」의 경우 2002년 6.9%에서 2006년 29.6%로 22.7%p 증가
○ 2006년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공부(성적, 적성)(35.0%)」,「직업(29.6%)」,「외모(10.0%)」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직업」에 대한 고민은 2002년 6.9%에서 2006년 29.6%로 22.7%p 증가하였음
- 가구의 소득별로는, 소득이 많은 가구의 청소년일수록「공부(성적, 적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소득이 적은 가구의 청소년은「가정환경」과「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7. 청소년 고민 상담대상
청소년은 고민이 있을 경우 절반(49.9%)이「친구·동료」와 상담하고, 다음이
부모(18.0%)이며, 부모 중 ‘아버지’는 2.9%에 불과
○ 청소년이 고민을 상담하는 대상은「친구·동료」가 49.9%로 약 절반을 차지하고, 다음은「부모」18.0%, 「스스로 해결」17.2% 순임
- 15~18세의 경우「친구·동료」가 48.1%, 「부모」가 23.4% 순임
- 19~24세는 「친구·동료」가 51.3%,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가 16.4%임
8. 지난 1년 동안 부모와의 문화예술 관람 및 여행
지난 1년 동안 부모와 함께 공연 및 스포츠를 관람하거나 여행을 한
청소년의 비율은 29.0%임
○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청소년 중 지난 1년 동안 부모와 함께 공연 및 스포츠를 관람하거나 여행을 한 비율은 29.0%임
- 부모와 함께 「영화관람」을 한 경우가 64.6%로 가장 많았고, 연극·음악회 등「공연관람」은 12.6%, 「스포츠 관람」은 10.8%, 박물관, 미술관 등 「전시장 관람」은 10.0%로 나타남
·부모와 함께 여행을 한 청소년은 53.7%이며,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부모와의 여행 비율이 높았음
- 성별로 보면 여자는 남자보다「영화」와「공연」의 관람 비율이 높았고, 남자는 여자보다「전시장」과「스포츠」의 관람비율이 높았음
9. 분산가족(가구주)
배우자나 미혼자녀가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분산가족 가구주는 21.2%이며,
따로 살고 있는 이유는「직장(55.9%)」,「학업(32.2%)」순임
○ 2006년 직장, 학업 등의 이유로 배우자나 미혼자녀가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가구주는 21.2%로, 이 중 해당 가구원이 국외에 있는 경우는 8.3%임
- 가구주의 분산가족 비율이 연령별로는 50대(43.5%)가 가장 높고, 60대(21.4%), 40대(20.9%)순임
○ 배우자나 미혼자녀가 따로 살고 있는 이유는「직장」이 55.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학업」32.2%,「군대」14.7%,「가족간 불화」5.3% 순이었음
- 월평균 가구소득이 600만원 이상 가구주의 경우, 배우자나 미혼자녀가 국외에 있는 비율(25.6%)이 가장 높았으며, 따로 살고 있는 이유는「학업」이 56.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음
9-1. 분산가족(배우자)
배우자와 따로 살고 있는 가구주는 4.7%이며, 그 이유는「직장」이 가장 많았음
○ 2006년 배우자와 따로 살고 있는 가구주는 4.7%이며, 그 이유는「직장」이 70.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가족간 불화(별거 등)(10.7%)」임
- 월평균 소득이 적은 가구일수록 배우자가 따로 살고 있는 이유 중「가족간 불화」의 비중이 높아짐
○ 배우자와 따로 살고 있는 기간은 「6개월 미만」22.5%, 「1~2년 미만」21.4%, 「6~12개월 미만」17.4% 이며, 「3년 이상」인 경우도 24.1%에 이름
10. 가족관계 만족도
자녀, 배우자, 자기부모와는 가족관계의「만족」비율이 높은 반면,
‘배우자’의 부모나 형제·자매와는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음
○ 2006년 15세 이상 인구가 가족생활 전반에 대해서「만족」하는 비율은 50.4%, 「불만족」은 8.9%로 나타남
- 가족관계별로 만족도를 보면 자녀(65.7%), 배우자(57.3%), 자기부모(57.0%)와는 「만족」비율이 높은 반면, 배우자의 부모(47.6%), 배우자의 형제·자매(39.7%)와는 상대적으로 낮았음
- 가족관계 만족도를 2002년과 비교해 보면, 모든 관계에 있어 「만족」비율이 다소 낮아지고 「불만족」 비율은 높아졌음
11. 다문화(혼혈인)(가구주)
혼혈인 자녀, 외국인 배우자 등 다문화 가구원이 있는 가구의 비율은 0.4%이며,
다문화가구원을 위해 정부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으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가장 많았음
○ 2006년 혼혈인 자녀, 외국인 배우자 등 다문화 가구원이 있는 가구의 비율은 0.4%로 나타났음
- 지역별로는 농어촌 지역의 다문화가구 비율이 0.7%로 도시지역 0.3%보다 높았음
○ 다문화가구원을 위해 정부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으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30.6%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사회적응을 위한 한글·문화교육 서비스(25.7%)」,「기초생활보장 등 경제적 지원(19.9%)」,「직업훈련 및 취업알선(15.1%)」순으로 나타났음
- 성별로 보면 남자는「사회적응을 위한 한글·문화교육 서비스」를, 여자는「다문화 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가장 원하고 있음
【 보 건 】
1. 건강관리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28.3%,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은 30.0%임
○ 2006년 15세 이상 인구의 평소 건강관리 실천율을 부문별로 보면「적정수면」76.7%,「아침식사하기」72.1%,「정기 건강검진」30.0%,「규칙적 운동」28.3%로 나타남
- 성별로는「적정수면」을 제외하면「규칙적 운동」,「정기 건강검진」등 모두 남자의 실천율이 여자보다 높았음
- 연령별로 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실천율이 대체적으로 높아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음
- 각 항목별 실천율이 가장 낮은 연령대를 보면「아침식사하기」는 20대,「적정수면」은 10대,「규칙적 운동」은 30대로 나타남
2. 흡 연(20세 이상)1)
2-1. 흡연 및 흡연량
20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7.3%로 2003년 29.2%보다
1.9%p 감소
○ 2006년 20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7.3%로 2003년 29.2%에 비해 1.9%p 감소하였음
- 남자의 경우 흡연인구는 52.2%로 2003년 56.3%보다 4.1%p 줄어들었으나, 여자는 3.9%로 2003년(3.8%)보다 다소 증가함
- 직업별로는 기능노무직의 흡연인구(45.5%)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문관리직(30.6%)이며 서비스판매직(25.1%)의 흡연율이 가장 낮았음
○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흡연량을 보면 하루 평균「11~20개비」를 피우는 사람이 절반 이상(50.7%)을 차지하고,「10개비 이하」는 40.4%,「21개비 이상」은 8.9%로 나타남
2-2. 지난 1년 동안 금연시도 여부 및 금연이 어려운 이유
지난 1년 동안 금연을 시도했던 인구비율은 절반 이상(51.4%)이며,
금연이 어려운 이유는「스트레스 때문(42.9%)」,「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39.6%)」임
○ 지난 1년 동안 흡연자 중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한 사람의 비율은 51.4%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남자의 금연 시도율(51.6%)이 여자(49.6%)보다 2.0%p 높았음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흡연자의 절반 이상이 담배를 끊으려고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금연이 어려운 주된 이유는「스트레스 때문(직장, 가정 등)(42.9%)」,「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39.6%)」이었음
- 성별로 금연이 어려운 이유를 보면, 남자는「스트레스 때문(직장, 가정 등)(43.2%)」, 여자는「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42.7%)」임
-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의 경우는「스트레스 때문(직장, 가정 등)」, 50대 이상은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에 금연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남
3. 음 주(20세 이상)1)
3-1. 음주 및 음주횟수
20세 이상 인구 중 지난 1년 동안 술을 한 잔 이상 마신 음주인구 비율은
73.2%이며, 이들 중 31.0%가 월 2~3회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년 동안 술을 한 잔 이상 마신 음주인구 비율은 20세 이상 인구의 73.2%로 나타남
- 남자의 음주인구 비율은 85.9%, 여자는 61.2%임
- 연령이 높을수록 음주인구 비율은 낮아져, 20대는 85.8%, 40대는 78.0%, 60세 이상은 46.3%임
- 1년 전에는 술을 마셨으나, 2006년 현재 끊은 사람은 비음주자의 38.2%임
○ 음주횟수를 보면「월 2~3회(31.0%)」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월1회 이하(29.6%)」,「주1~2회(24.4%)」순이며, 「거의 매일」마시는 경우는 5.3%로 나타났음
3-2. 음주자의 지난 1년 동안 절주·금주 시도여부
주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 중 절주나 금주를 시도한 인구비율은 31.8%임
○ 지난 1년동안 주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 중 절주나 금주를 시도한 인구비율은 31.8%로 나타났음
- 연령별로 보면 40대(33.3%)와 50대(33.1%)의 절주·금주 시도 비율이 높았음
3-3. 흡연과 음주
20세 이상 인구의 24.5%가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고 있음
○ 20세 이상 인구 중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은 24.5%로 나타났음
-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 인구비율은 24.0%임
3-4. 음주와 건강평가
음주자가 비음주자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낙관적으로 평가
○ 음주인구 중 자신의 건강이「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6.4%로 비음주자 31.7%보다 높아, 음주자가 비음주자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함
- 자신의 건강이「나쁘다」고 생각하는 비음주자의 비율은 30.6%로 음주자의 11.5%보다 19.1%p 높았음
3-5. 흡연과 건강평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
○ 20세 이상 인구 중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함
- 자신의 건강이「좋다」고 생각하는 흡연자의 비율이 45.2%로 비흡연자의 41.4%보다 3.8%p 높게 나타났음
- 반면 자신의 건강이「나쁘다」고 생각하는 흡연자의 비율은 13.1%로 비흡연자의 17.9%보다 4.8%p 낮았음
4. 유병률, 유병일수 및 와병일수
조사대상 2주일동안 10명중 2명(19.5%)이 질병이나 사고로 아팠고,
농어촌이 도시보다, 여성이 남성보다 유병률이 높았음
○ 조사대상 2주일 동안 0세 이상 인구 중 질병이나 사고로 아팠던 사람의 비율인 유병률은 19.5%로 2003년 20.8%에 비해 1.3%p 감소하였음
- 농어촌지역의 유병률(24.6%)이 도시지역(18.5%)보다 높고, 여자의 유병률(22.4%)이 남자(16.5%)보다 높음
-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을 제외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이 증가하여 60세 이상의 유병률이 45.3%에 이름
○ 아팠던 사람의 유병일수는 7.1일, 입원을 포함하여 반나절 이상 누워 있었던 와병일수는 0.8일임
5. 의료서비스 만족도 및 불만이유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만이유는「의료비가 비싸다(27.2%)」,
「치료결과가 미흡하다(22.9%)」,「진료, 입원대기시간이 길다(17.5%)」순임
○ 지난 1년 동안 주로 이용한 의료기관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모든 의료기관에 대하여「만족」비율이「불만족」보다 높았음
- 지역별로는 농어촌지역의 의료서비스「만족」비율이 도시지역보다 높았음
○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만이유는「의료비가 비쌈(27.2%)」,「치료결과가 미흡함(22.9%)」,「진료, 입원대기시간이 긺(17.5%)」등의 순으로 나타남
6. 자살에 대한 충동 여부 및 이유
지난 1년 동안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10.3%이며,
자살하고 싶었던 이유는「경제적 어려움」,「가정불화」,「외로움, 고독」순임
○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 사람은 15세 이상 인구의 10.3%임
- 성별로 보면 여자(11.5%)가 남자(9.0%)보다, 연령별로는 40대(12.7%)와 50대(11.6%)가 자살에 대한 충동을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음
○ 자살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경제적 어려움(48.2%)」,「가정불화(15.4%)」,「외로움, 고독(12.0%)」순임
- 연령별로 보면 10대는「학교성적, 진학문제」, 20대는「경제적 어려움」과「직장문제」, 30~50대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불화」, 60대는 「경제적 어려움」과「신체·정신적 질환, 장애」가 자살충동의 원인이었음
【 사회참여 】
1. 주관적 만족감
현재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사람(28.9%)이 불만족한 사람(32.3%)보다 적으며,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소득이 많을수록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
○ 2006년 경제적인 면, 직업, 건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 생활에「만족」하는 사람의 비율은 28.9%로「불만족」인 사람 32.3%보다 낮았음
-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생활전반에 대한「만족」비율이 높아짐
- 종교 여부별로는 종교가 있는 사람이 종교가 없는 사람보다「만족」비율이 높고, 불만족 비율은 낮았음
2. 계층의식(가구주)
소득, 직업, 교육, 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해 가구주의 53.4%가
본인은「중간층」이라고 생각함
○ 2006년 가구주의 소득, 직업, 교육, 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의식은「상층」1.5%,「중간층」53.4%,「하층」45.2%로 나타났음
-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는「상층」1.6%,「중간층」56.7%,「하층」41.7%인 반면, 여자 가구주는「상층」과「중간층」은 각각 0.9%, 39.6%이고,「하층」은 59.5%나 되어, 여자가구주 10명중 6명은 본인이 하층이라고 생각함
- 가구의 소득이 많을수록 본인이「상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증가하고,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감소함
- 2003년과 비교해 보면 「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변동이 없으나, 중간층은 감소하였고,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45.2%로 2003년(42.4%)보다 2.8%p 증가하였음
3. 본인세대 및 다음세대 계층이동(가구주)
일생동안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면,
본인세대에 비해 자식세대의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다 긍정적임
○ 우리 사회에서 일생동안 노력을 한다면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높다」고 생각하는 가구주의 비율은 27.5%인 반면,「낮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6.7%로 높게 나타났음
○ 우리 사회에서 현재의 본인 세대에 비해 다음 세대인 자식 세대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39.9%로「낮다」고 생각하는 사람(29.0%)보다 많았음
○ 계층의식이 상층일수록 본인과 자식세대의 계층이동 가능성이「높다」고 생각함
4. 후원(기부) 인구 및 후원횟수
지난 1년 동안 사회복지단체 등에 후원금을 낸 사람은 15세 이상 인구의 31.6%이며,
후원경로는「사회복지단체(43.3%)」,「언론기관(28.8%)」,「종교단체(21.3%)」순임
○ 지난 1년 동안 사회복지단체 등에 후원금(기부금)을 낸 사람은 15세 이상 인구의 31.6%임
- 남자의 후원 비율이 34.3%로 여자 29.1%보다 많았고,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후원인구 비율이 높아짐
○ 후원방법별로는「사회복지단체(43.3%)」,「언론기관(28.8%)」,「종교단체(21.3%)」, 「기업(직장)(15.3%)」순이었음
○ 후원인구 1인당 평균 후원횟수는 4.7회임
5. 단체참여
지난 1년 동안 계, 동창회 등 단체활동에 참여한 사람은 38.8%이고,
이 중「친목 및 사교단체」에 참여한 사람이 78.7%로 가장 많았음
○ 지난 1년 동안 계, 동창회 등 각종 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한 사람은 38.8%로 2003년 44.8%보다 6.0%p 감소함
- 성별로는 남자의 단체참여율이 41.0%로 여자 36.6%보다 높은 편임
- 연령별로는 50대(48.7%)와 40대(47.2%)의 단체참여율이 가장 높고, 10대(19.3%)가 가장 낮았음
○ 단체 중「친목 및 사교단체(계, 동창회 등)」에 참여한 사람이 78.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27.9%)」,「종교단체(21.7%)」순임
- 남자는「친목 및 사교단체(81.0%)」,「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33.1%)」순으로, 여자는「친목 및 사교단체(76.2%)」,「종교단체(28.1%)」순으로 많이 참여함
6. 자원봉사활동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의 비율은 14.3%이며,
여자가 남자보다 참여율이 높았음
○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비율은 14.3%이며, 활동분야는「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과 관련(48.5%)」,「환경보전·범죄예방 등과 관련(26.7%)」순임
- 여자(14.6%)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이 남자(14.0%)보다 다소 높았음
- 연령별로 보면 10대의 참여율(59.5%)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40대(13.9%), 50대 순이며, 60세 이상의 참여율(6.5%)이 가장 낮았음
○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72.5%는「기회가 주어지면 계속 하겠다」고 응답하였고, 참여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도 17.7%는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의사를 가지고 있었음
7 . 민원서비스 만족도 및 불만이유
지난 1년간 공공기관을 이용한 52.2% 중 민원서비스에「만족」한 사람은 36.4%였고,
불만족자의 불만이유로는「불친절하다」가 39.0%로 가장 많았음
○ 지난 1년 동안 공공기관에서 민원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52.2%였음
- 이 중 민원서비스에 대해「만족」한 사람은 36.4%,「불만족」한 사람의 비율은 21.6%로 나타남
- 도시지역(33.7%)보다 농어촌지역(48.5%) 거주자의「만족」비율이 14.8%p 높았음
○ 민원서비스 불만족자의 불만이유로는「불친절하다(39.0%)」,「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26.2%)」,「시간이 오래 걸린다(20.0%)」순으로 나타났음
【 노 동 】
1. 직업선택요인
직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안정성」과「수입」임
○ 2006년 15세 이상 인구가 직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안정성(32.6%)」,「수입(31.7%)」,「적성·흥미(12.0%)」순으로 나타났으며,「수입」의 경우 2002년 21.5%보다 10.2%p 증가하였음
- 남자는「안정성」,「수입」,「발전성·장래성」순으로, 여자는「수입」,「안정성」,「적성·흥미」순으로 직업을 고려함
- 연령별로 보면 10대는「적성·흥미」를, 20대 이상은 「안정성」과 「수입」을 주요 직업선택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2.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
청소년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국가기관(33.5%)」임
○ 청소년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국가기관」33.5%,「대기업」17.1%,「전문직 기업(법률회사 등)」15.4%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성별로 보면, 남자는 「국가기관」,「대기업」,「전문직 기업(법률회사 등)」순으로, 여자는 「국가기관」,「전문직 기업(법률회사 등)」,「대기업」순으로 희망함
- 연령별로는 19~24세의 경우 15~18세보다「공기업(공사·공단 등)」을 원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았음
3.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
여성취업에 대해「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견해가 85.5%이며,
직업을 가질 경우, 시기는「가정일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47.3%)」이 가장 높았음
○ 여성취업에 대해서「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라는 견해는 85.5%,「가정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8.7%임
- 여성취업에 대해 여자는 89.0%로 남자(81.8%)보다 더 긍정적임
○ 직업을 가질 경우, 어느 시기에 취업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가정일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47.3%,「결혼 전과 자녀 성장 후」27.4%,「자녀 성장후」13.0%,「첫 자녀출산 전까지」7.3% 등으로 나타남
- 혼인상태별로는 미혼의 경우「가정일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하는 것이 좋다는 비율이 59.6%로 가장 높았음
4. 여성취업 장애요인
여성취업을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육아부담」으로서,
2002년 38.8%에서 2006년 45.9%로 7.1%p 높아졌음
○ 여성취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육아부담(45.9%)」이었고, 다음은「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관행(18.5%)」,「불평등한 근로여건(11.6%)」순이었음
-「육아부담」은 2002년 38.8%에서 2006년 45.9%로 7.1%p 높아졌음
- 혼인상태별로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 여성취업의 장애요인으로「육아부담」의 비율(51.4%)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음
5. 임금체불
지난 1년 동안 고용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5.2%이며,
‘기능노무직’과 ‘일용직’의 임금체불이 가장 많았음
○ 지난 1년 동안 조사기준 시점까지 임금근로자가 고용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는 5.2%로 나타남
- 직업별로는 기능노무직(7.7%)의 임금체불이 가장 높았음
- 임금근로자의 종사상지위별 임금체불은 일용 10.7%, 임시 5.4%, 상용 2.9%임
○ 임금을 받지 못한 이유는「사업장의 경영난」이 58.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고용주의 준법의식 부족(착복 등)(22.5%)」,「사업장의 휴·폐업(15.2%)」순이었음
6. 맞벌이부부(가구주)
조사대상 한 달 동안 남편과 부인 모두가 일을 했던 맞벌이 부부는 43.9%임
○ 지난 한달 동안 남편과 부인 모두가 평소 해오던 일을 계속 하였거나 새로 일을 시작한 부부(맞벌이)는 43.9%로 나타남
- 가구주의 연령별로 보면 40대의 맞벌이 비율이 52.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50대 46.7%, 30대 40.1% 순임
○ 맞벌이부부 중 여자배우자의 1주일 평균 근로시간은 36시간 이상(전일제)이 83.0%로 나타났음
- 가구주의 연령별로 여자배우자의 전일제 근무 비율을 보면, 육아가 시작되기 전인 ‘30대 미만’과 자녀양육을 마치기 시작하는 ‘50대’가 각각 88.9%, 85.6%로 가장 높았음
- 한편 가구주의 연령이 60세 이상인 경우, 여자배우자의 전일제 근무 비율이 76.9%로 가장 낮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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