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이남식 총장(전주대)이 12월 13일(수) 오후2시 성균대(수원) 자연과학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학혁신포럼에서 <해외교육시장 개척 및 교육콘텐츠 지원>이란 주제로 전국대학을 대표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김신일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겸 부총리와 전국 300명의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대학의 혁신적인 업무들이 소개되고, 특히 지역대학들의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이 총장은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우리나라 8개 영역의 지역혁신리더로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혁신의 리더로 인정을 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 3개기관이 공동으로 발간한 <희망>이란 책자에는 정헌천 함평군 곤충연구소장을 비롯한 8개 분야의 지역혁신 리더 8명이 소개되었는데 이 총장도 함께 게재되어 그동안의 업적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이 총장은 현재 전주시 지역혁신협의회 공동의장,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장, 남원 세계허브산업엑스포 공동 조직위원장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산업개발과 지역경제의 진흥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간공학회장, 이벤트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분야의 탁월한 식견과 공로가 인정되어 정부의 홍조근정 훈장(2004)을 받았으며, 대학의 경영능력이 뛰어나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대학평가에서도 전주대가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아 NURI사업, AMTI사업 등 대형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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