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전문지도연구회 종합평가회 개최
“21세기 한국농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농업전문가” 육성을 활동지표로 삼고 있는 전문 지도연구회는 51개회 2,464명의 회원을 보유한 조직으로 성장하였다.
이번 종합평가회에서는 우수 연구회 및 회원에 대한 농촌진흥청상을 시작으로 행복학 강사 최윤희님의 “고정관념을 와장창 깨라”, 농촌진흥청 이충현 농촌지원국장의 “농촌지도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개선방안(이범승 지도관), 51개 연구회별 활동평가와 한지협 정기총회 등이 있다.
행사 첫날 인사말에서 엄명호 농촌진흥청 차장은 그 동안의 노고 치하와 함께 “최근 세계화, 개방화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어려운 농업여건으로 위기를 맞고 있고, 농업인의 다양한 기술수요 또한 날로 전문화·다양화되고 있는 시점에 전문지도연구회 회원을 중심으로 한 지도공무원들의 전문능력향상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면서 “앞으로 조직과 회원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중 한지협 회장은"전문지도연구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학습을 통한 지도공무원들의 능력향상에 있으므로 이번 평가회를 통한 회원활동을 강화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연구회 최우수상은 복숭아연구회가 차지하여 청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우수상은 토마토와 감연구회가 수상하여 청장상과 상금 각각 100만원을, 장려상은 감귤, 사과, 버섯연구회가 수상하여 청장상과 각각 7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우수 회원상은 복숭아연구회의 황대식 지도사 등 6명이, 우수논문 집필상은 천연염료연구회의 이후분 지도사 등 11명이 수상하여 청장상과 각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상한다.
전문지도연구회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농촌진흥청 조영철 지원기획과장은 “그 동안 전문지도연구회원은 자기 학습의 일환으로 현장 연구논문 발표와 농업인연구모임과 연계한 컨설팅 추진으로 농업인 애로기술의 신속 해결, 국가기술자격 취득, 연구능력 향상 등 지도공무원의 전문능력 향상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번 평가를 통해 회원들의 정예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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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지원기획과 이범승 지도관 031) 299-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