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방화에 의한 화재는 최근 5년간(2001~2005)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작년('05) 한해 방화는 3,326건으로 전체 화재건수의 10.3%에 달해 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월 기습적인 한파가 예상, 기온 급강화와 경제적 요인으로 올해 어느 때 보다 가정에서 난로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난로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작년(2005) 12월 100건의 난로화재 발생(소방방재청 화재통계 연감)
소방방재청은 올 겨울철 엘니뇨에 의한 폭설 등 이상기상과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로 각종 재난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전망하면서 올해부터 서울시 등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내집앞 내점포 앞 도로의 눈은 스스로 치우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 안전의식 고취와 관계기관에 겨울철 분야별 재난안전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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