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아시아나항공 강주안사장, ANA 야마모토 미네오(山元峯生) 사장은 양사간 협의를 통해 공동운항구간을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전략적 제휴관계의 범위도 영업ㆍ운송ㆍ구매 분야로 확대하여 양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화물운송의 편익을 증대함과 동시에 경영구조의 개선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금일 협의 결과 양사간 공동운항노선은 기존 6개 노선에서 한국-일본간 전 노선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ANA는 한국의 서울, 부산, 제주 등 대도시를 모두 운항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또한 공동운항을 통한 신상품 개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의 영업 협력 이외에도 전 부문을 망라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소비자의 혜택 증대는 물론 양사의 경영수지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과 ANA는 항공사 동맹체인 Star Alliance에 가입하기 이전인 지난 2000년부터 한일노선에 최초로 공동운항을 실시한 바 있으며, 2002년부터 한일노선 최초로 마일리지 공유를 통해 소비자의 혜택을 증대시켜 왔다. 또한 지난 4월부터 한일노선 최초로 화물노선의 공동 운항을 실시해 화물부분 협력을 강화하여 전략적 협력의 기틀을 다져 왔다.
아시아나항공과 ANA가 함께 가입하고 있는 전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Star Alliance는 18개 항공사가 전세계 157개 국가, 841개 도시를 취항하고 있으며, ‘세계일주운임’ 등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을 통해 올해 Business Traveler紙로부터 ‘최우수 항공연맹 (Best Airline Alliance)’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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