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전국문화원연합회충남도지회(지회장 박응진)가 주관한'2006 지역축제 개선발전 워크숍'이 5일 부여군 규암면 소재 道백제역사문화관에서 축제관계자와 시·군 관계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道정무부지사의 격려사와 道문화관광국장의 기조발제, 도내 우수축제 사례발표(3개 시·군), 특강, 전문가 평가 등 順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정동기 道문화관광국장은 “금세기 지역개발 핵심키워드는 ‘문화’이며, 지역축제발전이야 말로 성장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면서 “민간과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하여 주민참여형의 축제로 전환해야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道의 대표축제를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내 우수축제 사례발표는 ▷이영우 보령시 관광과장은'보령시 머드축제'에 대하여 ▷김종겸 서천군 문화관광과장은'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에 대하여 ▷조학묵 예술과마을 행사추진위원장은'예술과마을'에 대하여 사례발표를 했다.

▲이우상 진주국제대학교 교수는 특강에서 “지역축제가 도시마케팅을 선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이미지를 세상에 각인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축제성공요인으로 기존의 운영방식인 공무원과 지역민간단체의 협력시스템으로는 급변하는 관광시장의 패러다임에 대처하지 못하므로 전문성이 확보된 도시마케팅 전담팀운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지진호 건양대학교 교수와 충남발전연구원 이인배 박사, 배제대학교 정강환 교수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에서는 금년 한해 동안 도비지원축제 9개에 대하여 실시한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발표하고, 각 축제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李 지사는 김태흠 정무부지사가 대신한 격려사를 통해"지역축제는 이제 전통문화의 보전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기능 이외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관광 상품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는 지역축제를 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시킴은 물론 누구나 우리고장을 찾고 싶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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