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지방분권·행정혁신,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국정과제와 도정혁신과제 및 지역현안과제의 능동적·혁신적 추진을 위한 자문기구로 「제2기 충청북도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12. 5(화) 11:00,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협의회는 충북지역의 기관단체장,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3개 혁신협의체 의장 등 대표성을 지닌 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기 구성 위원(’04.6.9, 19명)에 비해 경제계 2명, 여성계 2명이 증가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선4기 도정운영방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서 도정 주요 현안과제로 ‘경제특별도 투자유치 추진시책’과 ‘혁신도시건설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위원간 토론이 있었다.

이날 정우택 도지사는 도정목표를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으로 정하고 핵심과제로 ‘경제특별도’ 건설을 추진중이며, 기반조성을 위해 충북도의 조직개편 등 과감한 제도개선과 기업활동 여건조성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도정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협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혁신을 선도하고,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도민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공동의장인 이상훈 충북지역개발회장은 충북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디어나 시책,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제시와 각종 도정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자문하는 등 도정의 최고 자문기구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주문하였다.

앞으로 충청북도발전협의회는 충북발전을 위한 대표기구로서 도정혁신 방향설정과 지역현안사항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할 것이며, 정례회의(반기1회) 및 수시회의 개최뿐만 아니라 도정혁신 관련 주요행사에 초청하는 등 협의회 운영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충북도 관계자는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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