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그맨이자 방송인으로 국민들에게 친숙한 박수홍씨가 지난해에 이어 ‘이웃사랑 캠페인’을 주제로 한 대한적십자사 홍보물에 무료로 출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화제다.

박수홍씨는 내년 초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인도주의사업 재원마련을 위한 ‘사랑은 동사다 - 적십자회비모금 캠페인’의 홍보물 촬영을 위해 연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2월 15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역 일대에서 촬영에 나선다. (문의: 문원일 011-9935-8344)

박씨는 지난해에도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활동을 알리는 TV캠페인에 무료로 출연했으며, 적십자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에 자신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박수홍씨는 지난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99주년기념식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데 노력해 온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에 이은 박수홍씨의 캠페인 참여로 국민들에게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운동’의 참 의미를 널리 알리고 회비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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