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기관마케터로 직접 나서
이 자리에서는 그 동안 대전시의 각 실·과장이 기관 마케터로 나서 관련기관 방문을 통해 도출해낸 상호관심사항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관내 기관들의 시정참여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박성효 시장은 이자리에서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지역상품 팔아주기 운동, 공공기관의 주차장 개방, 직장동호회 등 자율모임체 교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각 기관의 전국단위 회의 및 직원교육시 회의실, 숙박 등과 관련한 대전시의 지원방안을 비롯해 대전시의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에의 각 기관 참여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돼 앞으로 업무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조와 연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각 기관별로 대전지방보훈청과는 보훈회관 건립, 대전공정거래사무소와는 불공정거래행위 및 소비자 보호 지도·단속, 충청체신청과는 지역정보화·정보문화사업 등 연계, 새주소부여사업 정착, 대전지방노동청과는 취업박람회 등 고용지원 연계,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는 도로개설·정비사업, 금강수계 치수사업, 대전지방국세청과는 과세자료 및 관련 정보교류 강화, 대전지방통계청과는 대전시에 특화된 전략산업, 대덕역구개발특구 등과 관련한 통계작성 등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성효 시장은 이자리에서 “그 간의 시정은 시·구·동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게 사실”이라며, 시민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시 소재 기관·단체의 시정참여와 협력의 틀을 확대해 지역의 가용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대전 소재 모든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시정의 협력파트너로서 상호협력을 통해 기관간 상생을 길을 모색하자는 차원에서 ‘기관 마켓팅’을 시작해 현재 시 간부공무원 95명을 ‘기관 마케터’로 지정하여 활동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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