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차세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위한 설계와 테스트 솔루션 선보이는 ‘아시아 심포지엄 200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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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06-12-05 11:06
서울--(뉴스와이어)--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의 세계 선두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는 2006년 11월 30일부터 텍트로닉스 ‘아시아 심포지엄 2006’을 개최 한다. “Enabling the innovation in the new digital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속 직렬 데이터, 디지털 비디오 및 무선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전자 분야 엔지니어들이 차세대 테크놀로지를 설계, 제작 및 검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신의 테스트 솔루션을 소개한다.

서울에서는 12월 5일에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개최되며, 세미나는 시리얼 데이터(Serial Data) 트랙, 디지털 디자인(Digital Design) 트랙, RF 테스트(RF Test) 트랙, 비디오 테스트(Video Test) 트랙으로 세분화 하여 심층적인 내용을 다루게 되며, 이 심포지움에서 참가자들은 원하는 트랙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또한, 각 트랙에서는 텍트로닉스의 각 분야 전문가가 통신, 컴퓨터, 소비자 가전 및 방송업계를 위한 광범위한 측정 솔루션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참가자들은 PCI-Express I/II, SATA I/II, HDMI, CAN/LIN, DDR, FB-DIMM, FPGA, MCPA, UWB 및 IPTV의 검증과 컴플라이언스 테스팅 및 측정에 대한 텍트로닉스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또한 텍트로닉스는 물론 파트너사가 최신 테스트, 계측, 모니터링 장비와 방법을 전시하는 애플리케이션 페어(Application Fair)가 열릴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알테라(Altera), 케이던스(Cadence), 라이트포인트(LitePoint), 내셔널인스트루먼트(NI), 매스웍스(The MathWorks)가 참여 한다.

텍트로닉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담당 이사인 제임스 앨더튼은 “품질 저하 없이 설계부터 생산까지 차세대의 최신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신속하게 도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며, “아시아 심포지엄 2006을 통하여 전자부문 엔지니어들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가장 복잡한 디자인과 디버깅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앞선 솔루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 내의 수천 명의 전자 엔지니어와 설계자 및 과학자들은 전자 설계 및제조를 위한 가장 앞선 테스트 및 계측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 심포지움 2006'는 올해 11월30일 신주를 시작으로 타이페이, 서울(12월 5일), 베이징, 상하이, 센젠, 청도, 방갈로르, 싱가포르, 시안을 순회화면서 12월 21일 싱가폴 쿠알라 룸푸르에서 막을 내린다.

아시아 심포지엄 2006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등록 정보는 한국 텍트로닉스 웹사이트www.tek.co.kr/symposium200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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