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특1급 제주그랜드호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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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11:23

제주--(뉴스와이어)--제주국제공항과 10분 거리인 新제주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의 편리함과 다양한 볼거리로 제주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제주그랜드호텔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안성맞춤인 이번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제주여행’ 패키지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2인 조식 무료 제공, 사우나 및 휘트니스 클럽 50% 할인, 크리스마스 특선 부페 20% 할인 및 와인 무료 서비스, 잠수함 탑승 할인 등 관광지 할인권이 제공되며 성탄절 이브에는 투숙하는 어린이 고객에게 산타클로스 선물과 체크인시 추첨을 통해 고급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드리는 깜짝 이벤트도 실시한다.
2인 1실 기준 1박당 150,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연말연시에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름 중의 하나인 용눈이 오름에서 새해 새아침의 장엄한 일출과 함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새해맞이 해돋이’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새해맞이 해돋이’ 패키지는 12월 31일부터 투숙하는 고객의 경우 동일한 요금으로 연박 이용이 가능하며 2인 조식 무료 제공, 사우나 및 휘트니스 클럽 이용시 5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리고 1월 1일 새벽에는 호텔에서 해돋이 장소까지 리무진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되며 이용하는 고객들께는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2인 1실 기준 1박당 150,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제주그랜드호텔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항공 및 차량 예약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4계절 푸른 잔디에서의 라운딩, 오라 오라 골프여행’ 패키지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왕복항공권, 2인 1실 기준의 객실 1박, 제주골프의 산 역사 30년 전통의 오라CC 18홀 라운딩 2회, 클럽하우스 조식 1회 제공, 사우나 및 휘트니스 클럽 50% 할인 이용과 새해맞이 기념품도 증정되며 공항에서 호텔, 골프장간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1인 기준 41만9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오라관광 개요
오라관광주식회사는 제주 관광의 태동기였던 지난 1977년에 설립되어 특1급 관광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과 국제 규모의 오라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국내 유수의 관광 사업체이다. 512개의 다양한 객실을 갖춘 제주그랜드호텔은 제주도에서 최고급, 최대의 객실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제주국제공항과 10분 거리인 신제주 지역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카지노, 5개 국어 동시통역 시스템을 갖춘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제 수준의 특급 호텔이다. 오라컨트리클럽은 영주십경의 하나인 한라산 영구춘화 계곡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2,018,369㎡의 대자연 위에 국제수준의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orares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