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에 따르면 최근 남악신도시 Ⅰ-Ⅰ공구 택지개발지구 168필지874천㎡(264천평)의 토지 위치와 경계를 최첨단 GPS 측량방법으로 측량했다.
종전에는 동경측지계에서 끌어온 지적삼각점을 활용해 골조 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점을 관측해 필지와 면적을 확정했었다.
그러나, 이번 남악 신도시 확정측량은 남악원점을 활용한 최첨단 인공위성 측량방법으로 실시해 측량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다.
이번 GPS측량을 실시한 남악택지개발지구의 토지이용상황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공원이 18필지 292천㎡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대지가 133필지 237천㎡, 도로 18필지 206천㎡, 학교용지가 2필지에 24천㎡ 등이다.
도는 지적확정측량 성과도를 근거로 토지대장과 지적도면을 만들어 공시한 다음 정보화하고, 소유권의 권리를 표시하는 사항도 사업이 준공되면 신속하게 등기소의 등기부에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나도팔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 모든 토지 개발사업지구의 확정측량은 GPS 측량방법으로 실시해 토지경계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토지관리를 과학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토지관리과 061-286-7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