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5일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하여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포상에서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전북은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2001년부터 지난 6년동안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사랑봉사단을 운영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불우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은행의 역할을 제고하는 등 살기 좋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활동사항으로는,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별 지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지역봉사대별 희망직원 500명 위주로 개인별 월 1회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70여회에 걸쳐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도내 백혈병(어린이소아암)어린이 돕기에 앞장서 사랑의 헌혈증서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도내 의료기관내 수술환자들에게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매월 “직원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연간 3천만원을 마련하여 이를 무료급식소 지원, 각 동사무소와 지역영업점이 연계한 무의탁 독거노인돕기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식사 대접 등에 이용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매년 “소년·소녀가장돕기 사랑과 희망의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그 수익금 (금년의 경우 1천5백만원)을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보육시설 “사랑의 외식나들이 행사” 전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자원봉사 활동, 깨끗한 하천 및 산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및 지역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연간 순이익의 10~15% 수준인 35억원 정도를 대학발전기금, 장학금 출연, 지역단체 후원 등을 통해 이익을 만들어준 지역사회에 적극 환원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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