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노인부, 직장부로 나누어 겨루게 되는 이번 대회의 시상은 각 부문별 1위인 대왕에게는 도지사 상장 및 한국장기협회에서 주는 아마 5단 공인단증이 수여되며 2위인, 한왕에게는 아마4단증, 3위인 초왕에게는 아마 3단증이 각각 수여된다.
장기는 삼국시대 초기인 한사군시대에 중국의 한인들이 우리나라에 이주해 오면서 가져온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고 삼국사기에 백제 개로왕이 승려 도림과 장기를 즐겼다는 기록이 확인되고 있으며, 조선시대 이후는 우리민족이 상·하 구분없이 고루 즐긴 민속놀이로써 심신의 수양과 지혜를 키우며, 이웃간의 우의를 다져 왔을 뿐만 아니라 예절과 협동심, 책임감 등을 길러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경상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장기동호인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고유놀이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동호인들의 기량향상과 우의를 돈독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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