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을 동북아시아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던 ‘200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6)’ 평가보고회를 오늘(12.6) 갖는다.

이날(12.6) 평가보고회는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이영활 경제진흥실장 주재로, 전시회 주관 기관 및 단체, 유공 수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분야별로 추진성과 및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의 자리로 진행된다.

‘2006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6)’는 부산시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KOTRA와 BEXCO,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등의 주관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BEXCO 전문전시장 및 컨벤션홀에서 총 5개국 210개사 389부스 규모로 화려하게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2천여명의 바이어와 10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하였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구촌 한민족 경제대전인 세계한상대회와 동시 개최되어 전시회 기간 중 상당수의 한상들이 신발섬유패션전시장을 찾아 1억2천만달러의 상담과 1천600만 달러의 계약추진을 달성하므로 동시개최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발과 피혁, 섬유, 패션의 명실상부한 토털패션의 종합전시회로서, 수출상담 및 계약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한국신발섬유패션산업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12.6) 보고회는 행사결과 총괄보고에 이어 추진주체별로 소관분야 개최결과를 평가 보고하며, △BEXCO - 전시회 총괄 및 국내외 참가업체 유치 △KOTRA - 해외바이어 유치 △신발진흥센터 - 트랜드정보관 운영 등 △경남정보대학 - 제5회 부산국제 슈 패션쇼 △부산패션협회 - 제13회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섬유패션산업연합회 - 제7회 대한민국전통의상공모대전 및 제10회 부산텍스타일디자인대전, 부산컬렉션 및 지역브랜드 패션쇼 △모델센터인터내셔널 - 제6회 프레타포르테 부산 등의 순으로 보고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200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의 주요성과로
△해외바이어의 상담의향 품목을 사전에 파악하여 국내업체에 배포하고, 조기 상담주선 활동 추진 및 원활한 상담지원 등 밀도 있는 바이어지원 체제구축으로 4억242만달러의 상담과 6,725만달러의 무역거래가 성사되는 등 실속위주의 내실있는 전시회였으며,

△신발분야에 있어서는 최신 웰빙트랜드를 반영한 기능화 등이 대거 출품되어 바이어 및 국내외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개인맞춤 신발기술 등 첨단 IT 기술 및 제품에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몰려 우리나라 특화된 고기능 고부가가치 신발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전시회가 되었고,

△섬유분야에 있어서는 지역브랜드 패션쇼, 패션디자인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하여 행사전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2001년 국내 최초의 기성복 패션으로 출발한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올해를 계기로 한국패션의 세계화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한 선진시장 구매정책설명회, 해외빅바이어 초청 설명회 등 전문 세미나 개최로 내실있는 전시회로 구성되었으며, ‘프레타포르테 부산’에 마크제이콥스 등 해외유명브랜드의 디자이너 경력을 가진 리차드 채(미국) 등을 초청해 패션쇼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한편, 이날(12.6) 보고회에 앞서, 행사개최에 따른 기관 및 단체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 수여가 있고, 보고회 후에는 ‘2007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개최준비 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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