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5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OPEC 추가 감산 전망이 맞물려 약보합세를 보임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1/B 하락한 $62.4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3/B 하락한 $63.32/B에 거래종료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3/B 하락한 $60.43/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발표를 앞두고 원유와 휘발유 재고는 증가, 중간유분 재고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미 중간유분재고는 전주대비 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OPEC 총회 개최를 한 주 앞둔 상황에서 대부분의 OPEC 회원국들이 추가감산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짐

OPEC 회원국의 석유장관들은 50만 내지 100만 b/d의 추가감산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실제공급이 감소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OPEC 관계자가 전함

한편, 미 국립기상청(NWS)은 당분간 평년 수준을 웃도는 기온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함

NWS는 주말부터 미국 전역의 기온이 오를 것이며 적어도 향후 2주간은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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