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6일 천안시 원성동 소재 신축건물에서 이완구 도지사,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지역기관·단체장, 근로자 및 관계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근로자 복지회관 준공 및 개관 행사를 가졌다.

道근로자 복지회관은 지난 2005년 12월에 착공하여 1년만에 준공식을 갖게 되었으며, 대지 1,478㎡(447평), 건물연면적 2,384㎡(721평, 지하1, 지상4층)로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자하여 건립 하였다.

1층에는 근로자들의 생활편익 시설과, 2층은 무료직업 안내소와노동상담소, 노동조합 및 노동단체 사무실, 근로자들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쉼터가 입주할 계획이며, 3·4층에는 다목적 회의실로 근로자들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예식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李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개관하는 근로자복지회관이 도내 근로자들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 교류장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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