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가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에 따르면, 관내에는 송절직판장을 비롯한 원마루 직판장 등 2개소의 농산물 직판장이 운영돼 채소류를 직판하여 올 들어 10월말 현재 18억7천8백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하였으며, 신촌 방울토마토를 비롯한 용암 낙가동과 용박골의 용암포도를 산지 판매하여 6억5천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직거래 장터로 가경 현대@를 비롯한 용암 주공@, 탑동현대, 봉명엘지사원@ 등 아파트 직거래로 7천6백만원, 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의 금요시장 운영으로 14억6천9백여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는 농업인들은 판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시민에게는 멀리 가지 않고 아파트 단지에서 인근 농업인이 생산한 신토불이 농산물을 시중보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는 시 산하 직원들도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 지난 9월에는 포도와 배, 지난달 배추·무 등 직거래로 1천872천원을 팔아주어 농업인들에게 의욕을 불어넣고 농촌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 있다.

이밖에 지난 9월 개최된 농특산품 한마당 행사를 비롯한 청풍명월 농산물 판촉전, 충북 쌀사랑 한마당행사에서 2천4백여만원을 팔아주는 등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증대 및 판로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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