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닭고기 소비가 감소하여 어려움에 처한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를 돕기 위해 공무원이 앞장서서 닭고기를 소비하는 차원에서 12월 7일 12시 시청 3층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한다.

이날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하는 것은 닭고기에 대한 안전성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람이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통해서 감염된 경우는 없을 뿐만 아니라, 감염되었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에서 사육되는 닭·오리는 모두 살처분하여 매몰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며,

또한 75℃이상에서 5분 동안만 가열하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멸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익혀 먹으면 조금도 꺼릴 이유가 없다고 하며, 어려운 농민과 관련 업계 종사들을 위해 시민들이 닭·오리고기 소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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