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 CYS(Community Youth Safety)-net 출범식을 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사회 양극화 학교부적응, 가정해체 등으로 인해 날로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출범식에는 황철곤 시장, 운영협의회위원, 실행위원회위원, 1388청소년지원단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황철곤 시장, 임종식 마산중부경찰서장, 이문기 마산동부경찰서장, 심현섭 마산교육장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청소년들의 안전과 푸른 성장을 위하여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한 위기청소년의 비행예방과 위해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이어 운영협의회, 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에게 위촉장 및 지정서를 수여했다.

시는 청소년 통합지원체계가 출범은 청소년 잠재역량을 개발하고 위기 청소년들의 성장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청소년 정책중 하나로 계획된 것으로 이번에 시행하게 된 것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5일을 대비해 청소년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청소년들의 복지와 지원을 강화하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의 청소년관련 유관단체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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