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의 호주 국빈방문(12.5~7) 기간 중 정세균(丁世均) 산업자원부 장관은 12. 6(수) 이안 맥파레인 호주 산업관광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이 에너지·자원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교역, 투자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음

호주는 유연탄을 중심으로 우리기업이 참여하는 18개의 자원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해외 광물자원개발 최대 투자국(광물분야 총투자액의 48%차지)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대한 제1의 광물자원 공급국이며, 공산품의 대부분을 아시아 국가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또한, 광진공은 양국 산업장관 임석하에 호주의 중견기업인 펠릭스(Felix)사와 동사가 보유중인 유연탄 광산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음

ㅇ 미네르바(Minerva) 유연탄 생산사업과 아테나(Athena) 유연탄 탐사사업의 합작계약

ㅇ Felix사가 개발예정인 연 1천만톤 생산규모의 Moolarben 유연탄 프로젝트 등 공동개발 추진 등

* 호주 Felix사는 3개의 탄광에서 연5백만톤 생산, 3개 유연탄 탐사/개발 프로젝트 보유

정 장관은 우리의 LNG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안정적으로 LNG물량을 신규로 확보할 수 있도록 호주의 Browse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LNG 물량에 대해 호주측에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양측은 향후 Browse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LNG 물량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최근 한국은 LNG 수요가 발전 및 민간 부분에서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늘고 있어 ‘10년 이후 추가물량 확보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신규 물량 도입이 필요한 상황임

정 장관은 우리 조선업체들의 기술력을 설명하고 양국간의 교역확대 균형을 위해 호주(Woodside사)가 구입코자하는 LNG선 2척(5억불 상당)을 한국 조선업체가 수주 할 수 있도록 호주측에 지원을 요청하였음

한편, 동남아 및 대양주지역 우리기업의 수출금융업무 지원을 위해 수출보험협력 양해각서가 수출보험공사와 호주뉴질랜드(ANZ)은행간 체결되었고, 은행 자동화기기 생산과 레저·테마파크 등 개발 투자 유치 양해각서체결(kotra ↔ 호주 2개사)을 통하여 약 1억불의 해외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둠

또한, 양국의 경제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선진 금융시스템, 유전·가스전 프로젝트의 협력방안을 모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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