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수상작으로는 현대인의 중독현상을 소재로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 독특하게 표현한 ▲배성환의 ‘중독’, 우리나라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광부들의 인생을 밀착 조명한 ▲경희대학교 전찬규, 안준형의 ‘막장인생’, 안동지역의 항일운동 발자취를 찾아가는 ▲영남방송 박윤태의 ‘백년만의 부활! 1907’이 일반부, 학생부, 지역방송종사자 부문에 각각 선정돼 방송위원장상을 받는 등 총 21개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을 비롯한 작품성이 뛰어난 응모작들은 매일경제TV 및 전국 케이블TV방송국 지역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경희대 최충웅 교수는 “이제껏 다른 국내 영상 공모전 대다수가 대학생으로 한정돼 왔으나, 케이블TV가 장르에 관계없이 방송인, 일반인, 학생 등을 모두 아우르는 영상제를 개최함으로써 앞으로 전국규모의 내실 있는 영상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방송회관 3층 기자회견장에서 1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최우수상 수상작 시사회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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