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농수산물 및 식품의 해외 진출 방안의 일환으로 해외교포 20여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여타 지역에 비해 구매력이 큰 캐나다 수출을 추진키로 하고, 이들 제품의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2. 7일 오전 11시 대외통상교류관(도지사 공관 1층)개관식에 이어 『경상북도·캐나다한인실업인총연합회』간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MOU 체결에는 “경북도내 중소기업제품, 농수산물·식품 등의 캐나다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농수산물 및 식품·유통산업 관련 해외마케팅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해외사업 및 조사 연구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데 상호 합의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캐나다한인실업인총연합회(UKBA)는 1995년 100여명으로 시작하여 친목단체 성격의 비영리 단체로 캐나다연방정부에 등록되었는데, 오늘에 와서는 캐나다 정부가 공인한 최대 외국 실업인조직(6,500여명)으로 성장(연간매출액 미화30억불)하였다.

또한, UKBA는 직접 10개의 도매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 역시 협회 직영 도매상 이용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에 방문한 UKBA 임원진들이 캐나다현지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직접 수입 결정할 경우 금년내 캐나다시장에 도내 제품을 선보 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5차 세계한상대회(BEXCO, 10.31~11.2)에 참가한 UKBA가 경상북도의 농산물과 식품의 수입을 희망함에 따라 이루어 졌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도가 출자한 경북통상(주)를 통해 현지 시장성이 있는 청도 감말랭이, 반시, 상주 곶감, 칠곡 매실제품 등의 수출 뿐 만 아니라 현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특화된 제품의 개발·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캐나다진출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마케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농수산물 및 식품 등의 공격적인 수출전략을 계획하고 있어 우리지역 상품이 세계 곳곳에서 명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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