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일간의 합숙일정으로 국내 지역개발과 관광분야 전문가인 삼성경제연구소 강신겸 박사의 “농촌관광, 농촌도 상품이다”와 농산물마케팅전략분야 저명강사인 농촌진흥청 윤선 박사의 “소비자 지향적 인터넷 마케팅전략”특강과 농업정보화 컨설팅 전문가인 자치정보화조합 김유석 책임연구원의 “정보화마을 발전방안”에 대한 교육과 토론, 한마음 체육행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정보화마을 발전전략의 실천능력을 한층 더 차원 높게 배양하고 내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정보화마을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오늘 행사가 도내 42개 정보화마을 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농어민이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FTA 협상 등 개방화와 AI조류독감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촌을 살리는 새로운 모델로 정보화마을을 정착시켜 줄 것을 당부하고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살기좋은 농어촌마을로 만들어 가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1년 5개 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5년동안 42개 마을을 조성하여 전자상거래 등을 통해 농산물 판로개척과 유통구조 변화, 농어촌 정보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소득증대에도 한 몫하고 있다.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 정보화마을 설·추석 특판행사에서는 부동의 판매고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한 2005년도 정보화마을평가에서는 최우수 수상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과 150백만원의 상사업비는 정보화마을 활성화에 재투자하였다.
또한 농림부 주최의 전국 친환경농업평가에서는 상주 은자골정보화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고 11월24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열린 정보화마을 FESTA 2006에 16개 마을이 참가하여 4천만원의 판매고를 달성하였다.
앞으로 도에서는 농어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자연재해발생 등 내부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글로벌화 개방화시대의 FTA, DDA 등 외부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체험관광 확대, 특산품 브랜드화, CRM(고객관리)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2008년까지 도내 농어촌지역 초고속인터넷설치사업을 추진하여 Network 정보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정보화마을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한 센서 및 네트워크, 자동화를 통해 최소의 인력으로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재배·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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