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은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6일 (수) 국세청사에서 『불우이웃돕기 국세청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불우이웃에게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국세청의 전 직원과 그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23개 업체가 참여하여 생필품, 의류,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였는 바 특히, 본청 국장이상 간부 부인 및 여직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 판매도우미로 나서 직접 행사를 도왔으며, 전군표청장은 판매현장을 돌면서 관계인을 격려하고 일부 품목을 직접 구매하는 등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또한, 지방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사전에 판매물품을 신청·구매하는 방법으로 적극 동참하여 이 날의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해 처음 개최했던 바자회 수익금을 한국심장재단, 돈보스코청소년센타, 서울시립 소년의집, 나사렛의집, 수재의연금 등 불우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바자회 수익금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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