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식스시그마 추진 큰 성과
타통신업계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 기대
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 www.kt.co.kr)는 지난 해 통신
업계에서 처음 도입 추진한 식스시그마 1차 Wave 활동에 힘
입어 큰 재무적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KT는 민영화 이후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규모위주의 경영방
식을 극복하고 내부역량 강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해부터 역점을 두고 식스시그마 경영혁신 운동을 전개해 왔
으며, 그 결과 7 개분야(매출창출/수익누수개선/비용절감/투
자비절감/생산성향상/리드타임단축/품질개선)에서 총 452개
의 과제를 성공시켜 재무적 성과 410억원을 달성했다.
이용경 KT 사장은 “지난 1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KT
가 식스시 그마 경영혁신 운동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것은
전 직원들의 노고에 의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이 운동을 지
속적으로 전개하여 국내 통신서비스부문 사업자들에게 식스
시그마 경영혁신의 벤치마킹 사례 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노
력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 운동을 성공적 으로 도입 추
진하기까지의 노력과 결실에 대하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식스시그마 컨설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네모
파트너 즈(대표 정택진, www.nemopartners.com)도 “금번
성과가 타 회사 에 비해 엄격한 성과 검증을 통해 산출한 결
과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보다 43% 초과 달성했다”며,
“향후 이러한 추세라면 큰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
혔다.
아울러 KT는 앞으로도 경영품질 개선을 위한 주요 엔진으로
식스시 그마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2,3차 Wave가 추진되
는 2004년도에는 총 450개의 Black Belt과제와 현장을 중심
으로 상시 추진되는 Green Belt과제를 통해 약 1,000억원 이
상의 재무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했다.
식스시그마는 품질혁신과 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전 종업
원이 참여하여 프로세스의 질을 높이고 업무 비용을 획기적
으로 절감,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21세기형 경영 혁신 활동이
며 성장 전략이다.
1980년대 말 미국 모토롤라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세계적
인 초우량 기업들이 채택하여 널리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도
삼성, LG, 포스코, 중앙일보 등에서 도입 추진하여 성공함으
로써 많은 기업들이 도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의처
황기현 (031-727-7280)
웹사이트: http://www.k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