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체신청과 우체국에 홍보교육 바람이 분다. 홍보마인드를 높이고 언론에 대한 이해 등을 통해 우정사업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체신청(청장 이근협)은 우체국 직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민간 홍보전문가에게 배우는 '홍보전략 교육'을 7일 우체국서비스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

홍보(PR)전문 강사이며 PR컨설턴트인 박영만 마케팅홍보연구소장를 초빙해 커뮤니케이션과 홍보의 이해, 언론홍보 활용전략, 기사화를 유도하는 보도자료 기획과 작성법, 이벤트 활용 홍보전략, 사진과 영상활용 홍보전략, 온라인 홍보전략 등을 홍보컨설팅과 홍보대행 시 진행했던 사례 중심으로 실무형 홍보 교육을 받는다.

이근협 청장은 “우편서비스 품질혁신과 고객서비스 향상 등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홍보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홍보전략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직원들의 홍보마인드를 높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마케팅홍보연구소장은 “이제 공무원도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불투명하다”며 “공공기관의 공무원도 효율적인 기업의 홍보 전략과 PR 시스템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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