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김신일 부총리겸 장관) 및 산업자원부(정세균 장관)가 공동 추진하고 한국학술진흥재단(허상만 이사장)이 전담하는 “여학생 공학교육 선도대학 지원사업(WIE, Women Into Engineer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 5개 대학 사업단과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가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정식을 체결하였다.
※ 5개 선도대학: 연세대, 성균관대, 강원대, 부경대, 군산대

12월 6일 오전 11시 30분 교육인적자원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이번 협정식에는 교육인적자원부 김광조 차관보,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박덕희 회장, 그리고 5개 선도대학의 사업단장들이 참석하였다.

여학생 공학교육 선도대학에는 성균관대학교(김현수 사업단장, 5개 선도대학 협의회장), 강원대학교(정인배 사업단장), 군산대학교(김동익 사업단장), 부경대학교(윤종태 사업단장), 연세대학교(변혜란 사업단장)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정은,
○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산학협력과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 공과대학 여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산업체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부여하여,
○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멀티플레이어형 여성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정 내용에 따르면,
○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는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협회의 170여개 회원사와 5개 선도대학이 산학 Co-op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적극 협조하고,
○ 5개 여학생 공학교육 선도대학의 벤처동아리와 상호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공대 출신의 여성CEO와의 정보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활용하게 된다.
○ 또한 5개 대학과 공동으로 TFT를 구성하여 산학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학술진흥재단 허상만 이사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의 여성CEO들이 대학과 직접 TFT에 참여하여 공동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는 것은 우리나라 여성 공학인력들의 국가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본 사업을 통해 성 인지적 관점의 우수한 산학 성공모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학생 공학교육 선도대학 지원사업”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멀티플레이어형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향후 5년간(’06년~’10년) 총 4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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