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노사정 산업평화 정착’ 결의문은 내일(12.8) 오전 9시 30분 금정산 동문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조주현 부산지방노동청장, 윤승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및 산별노조의장단, 박종익 부산경영자총협회장과 단위사업장 대표 등 부산지역 노사정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결의문을 발표하고, 윤승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과 박종익 부산경영자총협회장, 허남식 시장, 조주현 부산지방노동청장이 직접 결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12.8) 결의문에서는 신뢰를 통한 노사화합이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임을 다같이 인식하면서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근로자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며,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를 정립하는 등 기업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사용자는 노동조합을 경영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근로자의 능력개발과 고용안정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정부는 협력적 선진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 고객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공동 표명한다.
또한, 이날(12.8) 산업평화 결의 후, 참가자들은 노사간 대화와 타협의 상생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노사정이 하나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 노사관계 정착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등반대회와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을 위한 워크샵’, 어울림 마당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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