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은 지난해 12월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이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주시 고마나루축제, 제1회 공주복지박람회, 충남지체장애인의 날 및 재활증진대회 등 지역행사 초청연주를 비롯하여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창단연주회에서의 공연보다 한층 성숙해진 실력과 음악성으로 다가가 700여명의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음악적 교감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되었으며, 연주곡은 신나고 경쾌한 리듬, 웅장한 템포, 향수를 자아내는 멜로디를 담은 브라스의 선율에 오카리나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관객과 연주자가 하나가 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랑의 하모니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는 음악여행이 되었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희망울림은 정상인들보다 몇 십 배 아니 몇 백 배의 연습을 통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섰으며, 이런 의미에서 오늘 연주회는 단순한 연주회의 차원을 넘어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서, 오늘 연주회가 장애인 여러분께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는 연주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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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담당자 이종엽 042-251-2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