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7일 공주시청에서 가정·성폭력 및 성매매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 등 도내 39개 여성복지 관련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복지시설간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증진으로 여성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여성복지시설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여성권익증진사업 추진상황 및 내년도 주요 추진계획 설명 ▲지영애 道여성정책관 주재로 여성폭력피해 예방과 상담·보호서비스 강화, 여성복지시설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연계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밝힌 충남도의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여성폭력성매매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상담소 운영예산 확대지원(1,148→1,355백만원) ▲성매매피해자 그룹홈 설치(1개소) ▲장애인 상담소 기능보강 사업과 여성장애인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강화 ▲복권기금을 활용한 가정폭력·성폭력 행위자 교정·치료사업 및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폭력으로부터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성 릴레이 교육과 찾아가는 어린이 성인형극 순회교육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카운셀링 훼스티벌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주민인식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최근 가족 내외적 환경의 변화와 정보매체의 발달로 폭력피해여성 연령층이 갈수록 낮아지고 다양해지는 등 여성폭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여성복지시설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긴급보호 강화와 사전예방 및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간의 정보공유와 상호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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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정책관실 여성복지담당자 명귀순 042-251-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