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0월중 가장 모범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자원봉사자 구순예(51세, 서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氏를'이달의 여성자원봉사왕'으로 선정했다.

이달의 자연봉사왕 주요 활동내용은 ▲독거노인 식사, 목욕, 세탁, 간병, 이미용과 ▲특수학급 방과후 생활체육, 스포츠이벤트 등 총 17회에 걸쳐 132시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具씨는 가끔 TV를 통해 비춰지는 자원봉사자의 보람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다가 2002년 안면도꽃박람회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서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의 노인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집안청소, 빨래, 식사준비 등 봉사를 하다보면 모든 분들의 사정이 어렵고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하다보면 몸살이 난 때도 있다고 했다.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를 통하여 효(孝)를 배우고 있고, 具씨 역시 부모님께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 마음이 아픈 기억이 있다며, 자원봉사가 삶의 보람과 효의 참된 가치를 가르쳐 주었다면서 앞으로 힘이 닿는데 까지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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