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 한국수자원공사(사장 郭決鎬)의 논산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이 2004년 3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지 2년 6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획기적일 정도의 유수율 향상이다. K-water 논산수도서비스센터에 따르면, 수공이 운영·관리를 맡은 지 2년 6개월이 되는 2006년 9월 현재의 논산시 지방상수도 유수율은 70%로, 수탁관리 초기인 2004년도의 55%에 비해 무려 15%나 개선된 것이다.

이는 논산시 전역의 상수도관망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유수율이 특히 낮고 누수 및 녹물발생이 잦은 블록을 집중적·적극적으로 개선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도 유수율 제고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알맞은 모델케이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수율 제고를 통한 예산절감 효과는 약 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며, 제공되는 수돗물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도 또한 수탁 전 54.9점에서 2006년 9월 현재 78.5점으로 약 23.6점이 높아졌고, 수질과 관련한 민원도 6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water는 지난달(11월)부터 2007년 말 완공을 목표로, 논산시 취암동 및 부창동 지역과 강경읍 지역 노후급배수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및 교체 (관로95km, 사업비100억원)를 추진 중에 있는데, 이를 논산시에서 시행하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이나 BTL사업과 연계하여 사업구역과 시기를 맞춰 동시 에 추진함으로써,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중굴착 방지 등으로 예산의 낭비를 막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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