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예비창업자 혹은 기존사업자가 자신의 적성과 경영능력 등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창업 자가진단시스템」을 소상공인종합정보지원시스템(www.sbdc.or.kr)에 구축하고 1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이나 업체의 경영상태 개선을 위해 좋은 길잡이가 될 「온라인 창업 자가진단시스템」의 진단 내용은 예비창업자와 기존사업자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비창업자 대상 진단은 적성검사→입지분석→수익·손익분기점 진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존 사업자용 대상 진단은 적성검사→입지분석→수익·손익 분기점 진단→경영진단→경영전략평가의 절차를 거쳐 진단해 볼 수 있다.

이번에 개발 구축된 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면 창업이나 업체운영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진단할 수 있으며, 답을 하기 위한 도움말 수록, 업종정보, 창업가이드 및 관련 사례 등의 참고 자료를 연계하여 경영상태 진단과 개선을 위해 필요한 자료 수집이 가능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적성검사에서는 사용자의 성격과 적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업종을 추천해준다. 입지분석에서는 사용자가 선정한 점포의 특성을 분석하여 점포의 위치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해설을 제공해주며, 수익·손익분기점 진단에서는 손익분기점 매출액과 해당 업종의 사업성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경영진단에서는 업체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준다. 특히, 지난 3년간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경영진단을 받은 4,200여개 업체의 자료를 통계화 하여 비교자료로 제시해준다. 마지막으로 경영전략평가에서는 점포운영과 경영방식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짚어준다.

「온라인창업자가진단시스템」은 소상공인종합정보지원시스템(www.sbdc.or.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전국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의 상담사를 통해 진단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창업자가진단시스템」은 현재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향후 진단업종을 확대하고 진단내용을 추가 개발하여 자영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혁신을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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