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시내 관문인 밤밭고개 삼거리에 새롭게 벽화 그려 산뜻한 도시이미지를 되살려 놓았다.

시는 밤밭고개 삼거리 옹벽에 벽화가 퇴색되어 도시미관을 저해시키고 있어 재정비사업을 지난 5일 완료했다.

이번에 재정비한 벽화는 길이 135m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로 표현하여 DreamBay 마산과 국화 등을 넣어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되어있다.

시는 기존 가로변 벽화는 어지럽게 채색된 벽화에서 단순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적인 색채를 채택하여 아름다운 이야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그래픽을 디자인하여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가로변 벽화사업을 만날고개 입구 육교 밑, 월영화인아파트 입구 옹벽 등에도 연차적으로 재도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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