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데톨, AI 발생지인 익산시에 항균스프레이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제 1의 생활용품 전문회사 옥시 레킷벤키저(대표이사 존 리, www.oxy.co.kr)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시에 ‘데톨 항균스프레이’ 정품 6,000개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옥시 레킷벤키저는 ‘데톨 항균 스프레이’를 특별대책상황실이 마련된 익산 시청 및 익산 보건소를 통해 살균, 소독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활동요원 및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1위 항균 브랜드인 데톨은 대한의사협회(KMA)와 건강·위생·전염병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데톨은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감기바이러스 등 전염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세균은 물론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를 없애준다. 특히 씻을 필요 없이 표면 위에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각종 세균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인 항균 제품이다.

지원된 6,000개의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농장 근처의 거주자와 근로자 및 익산시 보건소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옥시 레킷 벤키저의 담당자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간단한 예방법에 대한 대중들의 인지라고 말했다. 규칙적이면서 올바른 손씻기, 표면 살균과 같은 위생적이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야만 우리 자신을 포함한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ox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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