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호주사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한국의 이미지 제고와 양국관계의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백낙윤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동포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호주에는 약 9만4천 명의 우리 동포들이 살고 있으며 이중 6만5천명 가량이 시드니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재외동포 수에서 8위, 유학생 수에 있어 미국 다음으로 우리 국민들이 많이 찾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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