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최근 환율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대응이 늦어 환차손을 입는 업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김해시가 주관하고 경남은행이 후원하여 지난 14일(화) 오후 2시부터 김해시청 소회실에서 김해지역 중소기업인, 수출입업체 대표, 외환 담당 실무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세운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특강을 개최하였다.

박완석 김해시 지역경제국장은 “김해지역 내 수출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가 최근 환율의 급격한 변동으로 많은 손해를 입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면서, “이러한 중소기업체들의 애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드리고자 김해시가 주관하고 경남은행이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환리스크 관리> 특강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특강을 계기로 외환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세운 교수는 국제 외환 시장 전망을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누적으로 인한 미 달러화의 약세 기조는 향후 2-3년간 계속될 것이고, 2002년 이후 최근까지는 주로 유럽권 및 Commodity Bloc 통화의 강세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달러화는 현재까지 전반적으로 약 15% 하락, 앞으로도 약 15% 정도 더 하락할 여지가 남아 있으며, 내년 이후는 주로 한국, 중국 등의 “Emerging Asia” 통화의 달러에 대한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위험 관리에 실패한 경우 미래는 없다”면서 기업들의 환 위험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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