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주관, 경남은행 후원으로 중소기업체를 위한 ‘환리스크 관리’ 특강 개최
박완석 김해시 지역경제국장은 “김해지역 내 수출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가 최근 환율의 급격한 변동으로 많은 손해를 입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면서, “이러한 중소기업체들의 애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드리고자 김해시가 주관하고 경남은행이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환리스크 관리> 특강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특강을 계기로 외환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세운 교수는 국제 외환 시장 전망을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누적으로 인한 미 달러화의 약세 기조는 향후 2-3년간 계속될 것이고, 2002년 이후 최근까지는 주로 유럽권 및 Commodity Bloc 통화의 강세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달러화는 현재까지 전반적으로 약 15% 하락, 앞으로도 약 15% 정도 더 하락할 여지가 남아 있으며, 내년 이후는 주로 한국, 중국 등의 “Emerging Asia” 통화의 달러에 대한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위험 관리에 실패한 경우 미래는 없다”면서 기업들의 환 위험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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