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커피, 에스프레소 머신 렌탈사업 대리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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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3:36

서울--(뉴스와이어)--현재 커피시장은 인스탄트 커피에서 원두커피로 이동 중에 있다. 특히 20대~ 30대 여성과 전문직 종사자들은 원두커피를 선호한다.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이 성황을 이루는 것도 이 같은 까닭이다.

그러나 고급 커피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만들어 먹기도 어렵다. 고급 메뉴를 만들어 먹으려면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야 하나 지금까지는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고급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실 경우 가족이나 동료 간의 대화가 많아지고, 사이가 좋아짐은 물론 비싼 커피 값이 절약된다. 은은한 커피 향은 보너스이다. 따라서 가정은 물론 사무실이나 소규모 샵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조건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렌탈하는 사업은 2007년의 확실한 창업 아이콘이 될 것이다.

원두커피의 명품을 추구하는 카와커피는 이 같은 렌탈사업을 위하여 시·군·구 단위로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현재 226,000원~410,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소형 에스프레소 머신을 단지 커피메이커 값에 불과한 6만원에 렌탈하며, 1년간 카와커피를 사용하게 된다. 1년 동안 커피를 사용하더라도 사용량을 제한하지 않으며, 1년 후에는 사용 머신마저 렌탈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커피 또한 최고급 품질에 가격은 마트가격보다도 저렴하다. 커피의 특성상 1년 이후에도 커피의 연속구매가 이루어지고, 또한 커피는 심리적인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량이 늘며, 경기변동의 영향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시·군·구별 1,000~5,000명의 렌탈고객을 확보할 경우 순수익은 최소 월 1,000 ~ 5,000만 원 이상이며, 커피의 특성상 렌탈의 입소문 마케팅 효과도 크다. 초기 100대에 대한 렌탈 마케팅은 카와커피에서 책임을 진다. 또한 각종 매스컴을 통해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카와커피는 1,000명의 마케팅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앞으로 마케팅 테스터들과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카와커피 02-745-7770, www.quawha.com)

카와커피 개요
카와커피는 품질이 우수한 아라비카 생두를 전문가에 의해 로스팅과 브랜딩하고 숙성된 원두커피를 소량 공급하는 최적의 신선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카와커피는 원두커피 대중화를 위해 세계적인 전자동 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생산업체인 이태리 Seaco사와 spidem 브랜드 국내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판매 및 렌탈사업을 시작했다. 카와커피는 전담코디 시스템에 의한 월 2회 정기방문 관리와 신속배송, 파격적인 판매 및 렌탈조건, 고급커피의 저렴한 공급 등 원두커피의 대중화와 고객만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quawha.com